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박삼구(66)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퇴임한다.
1일 KPGA는 박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회장직 수행한 후 물러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허정구 초대회장(1968~1971년) 이후 외부인사로는 처음으로 지난 2004년 협회 회장을 맡아 제12대, 13대까지 연임했다. 임기 중 연간 10개를 밑돌던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회를 16~20개로 늘렸고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의 국내 유치를 성공시켜 투어의 국제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