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3일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위터는 지난해 6.2 지방선거 이후 각종 선거 때마다 젊은층 표심을 결집하는 등 새로운 선거 운동 창구로 주목받았다. 특히 '인증샷 놀이'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선거 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번 경선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이날 경선에서도 젊은층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얻은 박원순 후보와 사진을 찍고 이를 즉석에서 트위터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 박 후보측이 상당한 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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