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2연승을 달리며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한화는 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전에서 대타 최진행의 속죄 결승타를 앞세워 6대4로 신승했다.2연승을 달린 한화는 59승69패2무를 기록하며 공동 5위였던 LG가 이날 두산에 패한 틈을 타 한 게임차 5위로 올라섰다.한화가 단독 5위에 오른 것은 2009년 5월 6일 이후 879일 만이다.5위의 야망을 품은 한화와 최하위이지만 고춧가루 근성은 놓지 않겠다는 넥센의 치열한 접전이었다. 2회초 백승룡과 강동우의 연속 안타로 3-0으로 기선을 잡은 한화가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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