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께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한류나눔콘서트 리허설에서 관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여중생 등 20여명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김모(15.여)양 등 여중생 3명과 김모(22.여)씨 등 4명이 손목과 무릎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부상자와 공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콘서트는 29일 열리는 부산세계불꽃축제 전야제로 4만여명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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