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력한 실종 추정 지역에서 '박영석 탐험대'의 흔적을 찾지 못한 구조대는 28일 새벽(현지시간)부터는 눈사태로 생긴 설사면을 집중 수색한다. 김재수 대장이 이끄는 구조대는 당초 암벽과 빙하가 맞닿아 생기는 '베르크슈룬트'에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흔적을 수색했지만 바닥까지 수색하고도 성과가 없자 설사면으로 눈을 돌렸다. 대한 산악연맹은 구조대와 셰르파 등 가용 인원을 총 동원해 '총력'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박영석 탐험대'의 실종 추정 지역을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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