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럭비대표팀이 2일 인도 푸네에서 끝난 아시아 여자 7인제 선수권대회에서 라오스를 17대12로 꺾었다. 지난해 일반인들로 선발전을 치러 꾸려진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국제대회 첫 승과 함께 10위(전체 12개국)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6전 전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홍콩, 카자흐스탄, 인도에 연달아 패했으나 9~12위 결정전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이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1대1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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