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에서 2일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모두 6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현지 시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마샤다 마을 북부 알-니바이에의 한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사흐와 민병대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관이 전했다. 사건 직후 다른 사흐와 민병대 2명이 현장으로 가던 중 도로변에 매설된 다른 폭탄이 터지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민병대 2명과 인근에 있던 민간이 2명이 또 숨졌다고 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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