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같은 학교 후배 A(14)양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서모(15)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또 서군이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A양을 불러내 위협하고 망을 보는 등 도운 혐의로 서군의 후배 김모(14)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군은 지난 9월 20일 오후 관악구의 한 식당 2층에서 사람이 없는 틈을 타 A양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지난달 6일 관악구 신림동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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