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적 항공사인 고려항공이 평양∼독일 베를린 직항편을 내년 4월과 5월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스웨덴의 북한전문여행사인 '코리아 콘술트'는 최근 자체 홈페이지에 "고려항공이 2012년 4∼5월에 베를린과 평양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영하기로 해 중국이나 러시아를 거치지 않고 유럽에서 바로 북한으로 갈 수 있게 됐다"며 직항편의 스케줄을 공개했다. 직항편은 베를린에서 4월12일, 19일, 26일, 5월3일에 출발하고 4월19일, 26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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