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의 3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이변은 연출되지 않았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려온 '시민후보' 박원순 후보는 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움켜쥐었다. 최종 득표율은 박원순 후보가 52.2%, 박영선 후보가 45.6%로 6.6%포인트 차이였다. 지난달 30일 TV토론회 이후 실시된 배심원단 평가에서 10.3%포인트 우위를 차지한 데 이어 1∼2일 여론조사에서도 그는 57.7%를 득표하며 39.7%에 그친 박영선 후보를 18.0%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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