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이브째' 김사율, "마지막에 유종의 미 거두고파" Oct 5th 2011, 12:38  |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세이브 욕심은 전혀 없다". '거인 군단의 수호신' 김사율(31, 롯데)이 5일 사직 한화전서 세이브를 추가했다. 김사율은 6-3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선두 타자로 나선 대타 고동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운 김사율은 나성용과 전현태를 각각 좌익수 뜬공,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웠다. 시즌 19세이브째. 김사율은 경기 후 "정규시즌 개막 후 세이브에 대한 욕심은 없었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하다 보니 나온 결과"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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