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지난달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병사에 의한 프랑스 병사들의 피살 사건을 계기로 탈레반 반군의 아프간 군 내부조직 침투를 방지할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나토 국방장관들은 3일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달 말까지 반군의 아프간 군대 내 침투를 막을 새로운 계획을 강구하자는 프랑스의 제안을 승인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이미 많은 조치들을 취했지만 최근의 사건들을 놓고 볼 때 노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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