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갈아입는 방은 버려진 커다란 주황색 물탱크에 구멍을 내서 만들었다. 가게 내부는 버려진 폐가구와 침대 매트리스·문짝·닳아빠진 벽돌로 장식됐다. 25일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연 한 의류편집매장의 모습이다. 이 매장 디자인을 기획·지휘한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는 "쉽게 말하면 우리 매장은 쓰레기 더미에서 나왔다"고 했다. "다들 쉽게 친환경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패션 매장을 짓고 허무는 과정에서 쓰레기가 나오는 것은 외면한다. 매장의 모든 물건을 재활용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낡고 황폐한 것'이 요즘 건축·인테...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