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를 강타한 수퍼폭풍 '샌디'가 내륙으로 들어서면서 그 기세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피해 상황은 정확한 집계가 시작되면서 점점 불어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샌디는 30일 밤 12시(현지시각)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 북서쪽을 지나고 있으며 최고 풍속은 시속 64km를 기록 중이다. 여전히 많은 비를 뿌리고 있지만, 전날 뉴저지 남부 해안으로 상륙할 당시의 최고 풍속 148km와 비교하면 많이 약화한 상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틀간의 휴장을 끝내고 31일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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