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보〉(117~133)=우하귀 전투에 이어 우상변 쪽에서도 흑은 일방적으로 양보만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과연 그럴까. 양쪽 귀를 내줬지만 대신 매번 귀중한 선수(先手)를 뽑았고, ▲의 요처와 117의 끝내기 맥점을 챙겼다. 퍼준 만큼 챙기면 되는 것이다. 이른바 '맞보기 이론'이다. 형세의 추(錘)가 팽팽한 가운데서도 흑은 좀체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있다. 117때 백이 131로 빠져 차단하면 어떻게 될까. 참고1도가 해답이다. 흑은 두 번의 사석(捨石) 전법을 거쳐 14로 씌운다. 16까지 백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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