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문둥병에 걸니여… 식구는 모다 근심으로 지내여 오는 터인데, 맞참… 안해되는 박희란이 엇던 사람으로브터 문둥병에는 사람의 고기를 먹으면 특효가 잇다는 말을 듯고… 예리한 칼을 가지고… 오른편 볼기작 안족을… 베혀… 그날 저녁 밥상에 놋코…." 조선일보 1921년 9월 11일자 사회면엔 경북 칠곡에서 '넓적다리 살을 베어 투병 중인 남편에게 먹였다'는 엽기적인 기사가 실렸다. 조선일보 1934년 2월 11일자에도 충북 보은에서 '인육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미신의 말을 듯고' 병든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다리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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