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일본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팀의 유일한 득점을 올리면서 정규리그에 데뷔했다. 이대호는 30일 후쿠오카의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개막전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에 볼넷 하나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36타수 9안타)을 기록한 이대호는 첫 경기부터 타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2회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오른 이대호는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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