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투수 최대어로 꼽힌 잭 그레인키(29) 쟁탈전에서 철수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다저스가 협상 만료 시한을 앞둔 류현진(25·한화이글스)과 계약에 주력할 가능성이 커졌다. 폭스(FOX)스포츠 칼럼니스트인 켄 로젠설은 7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에 다저스가 그레인키와의 계약을 접고 다른 투수를 찾을 것 같다고 썼다. 다저스는 이날 막을 내린 윈터미팅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함께 그레인키 영입에 공을 들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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