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활짝, KDB생명 우울.'지난 3일 끝난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삼성생명의 외국인 선수 앰버 해리스가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3라운드에서 5경기에 나와 평균 22득점에 11.6리바운드, 3.4어시스트. 2.2블록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으로 소속팀을 3라운드에서 4승1패로 이끌었다. 5년만에 부활한 외국인 선수 기용이 3라운드부터 시작됐는데, 한국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MVP에 뽑힌 것이다. 예상보다 빠른 페이스로, 리그 전체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외국인 선수 기용 전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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