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글로벌 색채기업 팬톤(Pantone)이 내년 가장 유행할 컬러를 선정, 발표했다. 팬톤이 꼽은 색깔은 '에메랄드 그린'이다. 팬톤 컬러연구소의 리애트리스 아이스맨 소장은 6일(현지시간) 뉴욕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그린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특히 에메랄드가 내년 패션 기업 뿐 아니라 가전제품 시장에서도 선도적 색깔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메랄드는 균형잡힌 색깔(balanced color)"이라고 지적한 그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더러 자연친화적이어서 내년 크게 유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팬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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