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타격 부문 3관왕에 오른 박병호(26·넥센)가 일간스포츠와 조아제약이 공동 제정한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병호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돼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순금으로 도금한 글러브를 받았다. 박병호는 올해 넥센 부동의 4번 타자로 활약하며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확실히 떼어냈다. 전 경기에 출장한 박병호는 홈런 31방을 쏘아 올리고 타점 105개를 수확했다. 장타율(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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