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수비'가 살아난 원주 동부가 상승세의 창원 LG를 꺾고 기쁜 성탄절을 보냈다. 동부는 2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이광재(17점·3점슛 3개)와 이승준(15점)이 공격을 이끌고 탄탄한 수비로 LG의 중거리슛을 봉쇄, 65-52로 승리를 거뒀다. 줄리안 센슬리가 15점, 김주성이 10점을 넣어 승리를 거들었다. 2연승을 거둔 동부는 7승17패로 9위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탄탄한 수비로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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