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배우 쥬니(27)가 오는 13일 세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쥬니의 예비신랑은 서른 살의 건실한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해 봄 아는 사람 소개로 알게 돼 1년 반동안 사랑을 싹 틔워 왔다. 이들 커플은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쥬니가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 캐스팅되면서 결혼을 겨울로 미뤘다. 이에 쥬니는 드라마 종영과 함께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반창꼬'의 홍보 활동을 소화한 뒤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쥬니는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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