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런던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기를 운반했다. 반 총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선수단 입장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개회 선언, 세바스찬 코 대회 조직위원장과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환영사가 끝난 뒤 다른 8명과 함께 올림픽기를 경기장 안으로 들고 들어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림픽기를 운반한 9명에 대해 "인류의 소망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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