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한국 남자 유도의 '쌍두마차'인 왕기춘(포항시청·73㎏급)과 김재범(한국마사회·81㎏)이 마침내 '금빛 메치기'를 시작한다. 한국 유도 대표팀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다. 그 주인공이 바로 왕기춘과 김재범이다. 세계랭킹 1위인 왕기춘은 한국시간 30일 오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유도 73㎏급에서 누그자르 타달라쉬빌리(조지아·랭킹 21위)와의 64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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