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이 북한과 이란의 지하 핵시설 공격에 대비해 지하 표적을 공격하는 가상 훈련을 확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공군은 네바다주 소재 넬리스 공군기지 인근에서 개최 중인 '레드플랙 훈련'에서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지하 시설을 공격하는 기술을 집중 훈련하고 있다. 현지 군 관계자들은 미국이 북한이나 이란의 지하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필요한 기술을 조종사들이 습득하게 하기 위해 훈련 시나리오에 가상의 지하 표적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칩 톰슨 대령은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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