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2012 런던올림픽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국 레슬링 대표팀이 결전의 땅에 도착했다. 방대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저녁 히스로공항을 통해 런던에 입성했다. 한국 레슬링에게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준비한 무대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한 레슬링은 2004년 아테네 대회까지 매번 1~2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효자 종목이다.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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