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동(振動)한 줄 알고 들여다본 스마트폰에서 아무 메시지도 전화도 없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 하루에도 적지 않다. 이른바 '진동 착각 증후군(phantom vibration syndrome)'이다. 늘 인터넷에 접속돼 있다보니, 툭하면 스마트폰을 꺼내는 것은 온 국민의 '나 홀로 습관'이 됐다. 찾고자 하는 정보·뉴스만 보겠다며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지만, 곧 엉뚱한 뉴스와 정보, 사진에 푹 빠져버린다. 이런 '정신 팔림(distraction)'도 흔히 겪는 '질환'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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