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건물별 용도·명칭·면적·공시지가 등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부동산 정보 서비스에서 고스란히 노출됐었다고 월간조선이 28일 밝혔다. 월간조선 8월호에 따르면 2010년 9월부터 시작된 서울시 온라인부동산 정보서비스는 작년 5월 청와대 관련 정보를 제외할 때까지 청와대의 건물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했다. 여기에는 청와대 경비를 책임지는 경호상황실, 경호동, 경비실 등의 정보까지 모두 포함됐다. 특이한 점은 청와대는 이렇게 고스란히 노출됐는데, 서울시에 있는 국정원 건물 정보는 서울시 온라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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