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뜨거운 청춘들이 희망했던 나라는? [갑신년의 세 친구] 안소영 글ㅣ창비 갑신정변(1884) 당시 상황을 그린 책이다. 갑신정변 주역 중 한 명인 홍영식(1855~1884)의 죽음을 비장하게 묘사하며 시작하는 이 책은 구한말 역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답답한 결말에 대한 과정 보고쯤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역사가들이 놓친, 섬세하면서도 극적인 장면을 훌륭히 살려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05년 '책만 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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