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부터 득점 여부를 판별하는 기계 장치가 도입될 전망이다. 국제축구위원회(IFAB)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기존 규정을 보완하기 위한 회의 열어 득점 판별기를 제공할 최종후보를 결정했다. 소니의 '호크아이(Hawk Eye)'와 독일-덴마크 합작회사가 내놓은 '골레프(GoalRef)'가 마지막으로 경쟁할 시스템이다. IFAB는 성능 실험을 마친 뒤 오는 7월 2일 회의에서 득점 판별기를 제공할 회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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