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3月3日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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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담감 털고 '최고의 스타트'
Mar 4th 2012, 02:36

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낸 '라이언킹' 이동국(전북 현대)이 생애 최고의 시즌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동국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개막전 홈경기에서 2골을 터트려 개인 통산 117골로 K리그 역대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동국은 성남전을 앞두고 대기록 작성에 단 2골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지난 시즌 16득점(15도움)을 올렸던 이동국은 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 안에 새 기록을 쓸 것만은 분명했지만 문제는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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