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3月2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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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곰' 김동주, "한 타석, 한 타석 마지막이라 생각"
Mar 3rd 2012, 01:15

"솔직히 지난 14년 간은 모든 타석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겠다". 어느덧 프로 15년차 베테랑이다. 팀 내에서 그보다 나이 많은 선수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아직 타선의 우산 역할을 해야 하는 만큼 '두목곰'은 더욱 책임감을 불태웠다. 김동주(36. 두산 베어스)의 2012년 비시즌은 그래서 더욱 진중하다. 배명고-고려대를 거쳐 1998년 전신 OB에 1차지명 입단 이래 김동주는 소속팀은 물론 국가대표팀 4번 타자로 오랫동안 활약한 실력파 우타자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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