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 지역에 이틀만에 다시 토네이도가 대거 발생, 13명 이상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州)와 켄터키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해 제퍼슨카운티 등에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피해가 큰 인디애나주에서만 8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가기상청은 이날 멕시코만에서 5대호까지 중서부 7개 주에 걸쳐 74건의 토네이도 발생 보고를 접수했다. 이들 지역에는 풍속 125㎞/h에 이르는 회오리바람과 벼락이 몇 시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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