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를 벗어난 골프공을 일컫는 속칭 '로스트볼'을 무단 수거해오던 윤 모(65·여)씨가 골프장내 연못에 빠져 숨졌다.
2일 경북 경주경찰서는 경북 경주시 북군동의 경주 컨트리클럽 내에 위치한 약2m 깊이의 연못에서 숨져있는 윤씨를 지난 1일 밤 8시께 발견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평소 이 골프장을 오가며 로스트볼을 수거해 왔으며 주민간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사건 당일 새벽 4시경 집을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귀가 시간을 넘긴 윤씨를 찾아 나선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연못 근처에서 윤 씨의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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