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빵'이라는 이름으로 졸업식 때 선배들이 졸업생들에게 밀가루를 뿌리거나, 옷을 벗기는 행위 등에 대해 주동자는 물론이고 단순 가담자에 대해서도 경찰이 입건 등 강력하게 대처키로 했다. 경찰청은 졸업식이 집중된 2월 8~17일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중점 관리기간으로 설정해 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공갈),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폭행), 옷을 벗기거나 알몸 상태로 뛰게 하거나(강제추행), 단체로 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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