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결국 수술대에 올라 한 시즌 반을 재활 및 치료에 힘써야 한다. 혹자는 그의 팔꿈치 수술에 대해 3년 전 조정훈(롯데)의 예를 들어 '포크볼 때문'이라며 지레 짐작한다. 오른쪽 팔꿈치 주관절 충돌 증후군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는 이용찬(24, 두산 베어스)의 수술 이유는 모두 포크볼 때문일까.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지에서 피칭 훈련 중 팔꿈치 통증을 느껴 지난 30일 귀국한 이용찬은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에서 웃자란 뼈조각이 발견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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