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4년간 3번이나 최하위에 그치며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한화의 추락에는 마운드의 붕괴가 결정적이었다. 지난 4년간 매년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해도 류현진·박찬호·양훈 등 핵심 투수들이 빠져나가 한화 마운드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야말로 걱정반 우려반. 이 같은 상황에서 '전설의 투수' 송진우(47) 투수코치가 1군 마운드 지휘권을 받아 마운드 재건의 중책을 맡았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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