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여성들이 운영하는 마사지숍 등에서 돈을 갈취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상습공갈)로 권모(45)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해 7월 출소 후 같은해 8월부터 지난 1월15일까지 광진구과 송파구 일대 여성이 운영하는 마사지숍을 돌며 "나는 감방에서 방금 출소해 무서울 게 없는 사람이다. 용돈을 좀 달라"고 협박해 15개 업소에서 총 50여 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을 갈취하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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