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포워드 제럴드 월리스가 상대 선수의 반칙을 유발하기 위해 과장된 몸짓을 했다가 벌금 5천 달러(약 540만원)를 내게 됐다. NBA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2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 도중 월리스가 플라핑(flopping) 반칙을 저지른 것이 인정된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날 월리스는 3쿼터 종료 52초를 남기고 마이애미 르브론 제임스의 골밑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과장된 몸짓으로 코트에 넘어졌다. 이번 시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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