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가장 까다로운 투수, 고교 선배 노경은" Dec 4th 2012, 03:10  | [OSEN=이대호 기자] "항상 높게 바라보던 선배라 어려운 것 같다". 박병호(26,넥센 히어로즈)는 4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 3층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2012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시즌 도중 넥센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박병호는 거침없는 홈런포로 빠르게 팀 중심타자로 자리잡았고, 올해 전경기에 출전하면서 타율 2할9푼 31홈런 105타점으로 홈런과 타점 두 개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덕분에 박병호는 정규시즌 MVP로 선정돼 인간승리 드라마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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