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에 2012시즌의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닥치고 있다. 이미 구단 수뇌부 측에서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들 전체에 사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칼바람'이 어디까지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남은 K리그 역대 최다인 7회 우승팀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올 시즌 최악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올해 최종 성적은 14승10무20패(승점52), 리그 12위로 지난해의 10위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시즌 전 전력을 대거 보충하고 정규리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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