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백두산 호랑이의 이름이 '미호(美虎)'로 결정됐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작년 11월 중국 동북호림원에서 들여온 백두산 호랑이 한 쌍이 낳은 암컷 새끼 호랑이의 이름을 '아름다운 호랑이'란 뜻의 미호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미호란 이름은 국민공모를 통해 탄생했다. 작년 10월 산림청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이름을 공모했고, 200여개의 응모작 중 작명 취지와 의미에 부합하는 5개를 선정했다. 그 후 산림청과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해 '미호'로 최종선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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