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1위인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계열이 불법대출로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는 기관 경고와 과징금 5억4천만원이 부과됐다. 현대스위스2저축은행 대주주인 김경진 이사에 대한 해임권고를 비롯해 계열 저축은행 전ㆍ현직 임원 7명은 문책경고와 직무정지(상당) 등 중징계를 받았다. 전직 임원 2명은 경징계, 직원 13명도 징계를 받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저축은행법이 엄격하게 금지한 대주주 신용공여(저축은행이 대주주나 대주주가 실제로 지배하는 업체에 돈을 빌려주는 것) 위반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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