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기품은 차우찬, "내년에는 이유불문하고 잘 해야" Dec 4th 2012, 03:31  |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차우찬(25)은 지난해 겨울 누구보다 많은 땀방울을 쏟아냈다. 부푼 가슴을 안고 시즌을 맞이했지만 예상 밖의 부진에 아쉬움을 삼켰다. 전훈 캠프 때 구속 증가를 위해 투구폼을 바꾸고 체중을 줄인 게 약이 아닌 독이 됐다. 두 차례 2군 강등의 아픔을 겪는 등 6승 7패 2홀드(평균자책점 6.02)로 시즌을 마감했다. 데뷔 첫 15승 등극을 목표로 내세웠으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누가 뭐래도 가장 아쉬운 건 선수 본인이다. 피나는 노력이 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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