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원전에 이어 고리 원전 3ㆍ4호기에도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부품이 공급된 사실이 드러났다. 지경부는 지난달 영광 원전 5ㆍ6호기에 품질보증서 위조 부품이 공급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감사원은 지난 4월2일부터 6월26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을 상대로 실시한 국가핵심기반시설 위기관리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수원 고리2발전소는 지난해 7월 A업체와 2차 기기 냉각해수펌프 등 9건(109억5천만원 상당),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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