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신인왕 서건창(23·넥센)이 내년 연봉 계약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넥센은 서건창과 올 시즌 연봉 2천400만원에서 5천300만원(220.8%) 인상된 7천700만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만족스러운 연봉도 기분 좋지만 올해와 같이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의미로 '7'이 두 번 들어간 7천700만원으로 연봉을 책정했다는 구단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년차 징크스가 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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