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6일 전남 나주 미래 일반 산업단지(미래산단) 조성에 참여한 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상 뇌물)로 전 나주시 투자유치팀장 김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김씨에게 전달한 혐의로 김씨의 지인 신모(42)씨에게도 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업체 측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2억 4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와 별도로 미래산단 조성사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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