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상무가 신한은행 2012 농구대잔치 남자부 조별리그 경기를 전승으로 통과했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25일 경기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조선대를 73-47로 완파했다. 같은 조의 한양대, 연세대, 조선대를 연달아 물리친 상무는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준결승에서 B조 2위와 맞붙게 됐다. 엔트리에 든 12명을 고루 기용한 상무는 하재필이 2쿼터에만 16점을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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