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ㆍ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첫 TV광고가 27일부터 전파를 타면서 그 효과가 주목된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에는 '노무현의 눈물'이라는 첫 TV광고가 승패의 향배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 중 하나였다는 것이 정치권의 공통된 의견이다. 60초 분량의 TV광고에서 박 후보측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지원 과정에서의 피습 당시 '박근혜의 상처'를 부각시켜 박 후보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여성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문 후보측은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다음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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